점점 보기 힘든 풍경입니다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7.27| 조회수79| 댓글 16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7.28 자유게시판보다 풍물방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이 방으로 옮겨드렸습니다.앞으로도 좋은 볼거리 많이 올려주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8 네 감사합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7.28 청솔가지 땔감을 참 정성스럽게 묶어놓았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8 겨우살이 꼭 필요한 중요한 땔감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7.28 기계화 되여서편하게 농사 짖고있는거죠~그 옛날 조상님들고생 많이 하셨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8 정겨운 모습이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7.28 김진철(대구달서구) 아따 정겹긴요가슴 아파요~초 4년에 언니가결혼하여 언니시골집에가보니 사돈이 땅에 떨어진 쌀알을 손가락으로주은것 보고 어릴때 쌀의 중요성을 느꼈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8 이광님(광주남구) 어려운 시절이라서 고생은 많이 하셨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종선(서울송파) 작성시간24.07.28 도시 살아서 어려서는 본 적이 없는 풍경 입니다 다듬이 돌과 방망이는 지금도 갖고 있어요 이불 호청 풀해서 다듬이질하면 풀 냄새가 참 좋았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8 저도 김천시내에서 살아서 많이 못보았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정은아(안양) 작성시간24.07.28 돼지 위 벌집모양의 물건은 무엇일까요?대부분 어렸을 적 할머니댁에서 본 것들인데, 저 벌집모양의 물건은 뭘까? 궁금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8 저도 시골살이를 안해봐서 잘모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4.07.29 할머니와 엄마가 다듬이질을 장단 맞춰 잘도 하셨지요어린 우리들은 호기심이 발동하여 해보고 싶어도 잘못하면 옷에 구멍이 뚫어진다고 안시켰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9 어른들 노파심에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종숙(서울) 작성시간24.07.29 어린시절에 보았던 정겨운 풍경들이네요.저때가 많이 그리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29 옛추억에 잠겨보세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