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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 여행

고생만 하신 우리 엄마들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작성시간24.08.03|조회수424 목록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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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4 정으로 사는 시절입니다
  • 작성자윤숙영(합천) | 작성시간 24.08.04 저리 살다가 세상뜨신 울엄늬
    2주년이네요~ㅠ ㅠㅠ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4 저의 엄마는 7년전에 멀리가셨내요
  • 작성자강민주(대전) | 작성시간 24.08.04 머리에 배추를 이고가는 저 엄니, 넘 야한거 아니에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4 옛날 애기가 있는 엄마들 가슴은 다내놓고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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