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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 여행

추억속으로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작성시간24.08.07|조회수133 목록 댓글 6

 

명절 차표를 구입하기 위한 몸부림

 

 

목마와 아이들

 

 

부산 동래목욕탕 한복이 정겨웁다

 

 

물지게 무척 버거워 보인다

 

 

지금생각 해보면 참으로 웃지못할 비극적이였죠.

 

 

부산 국제시장 기다림

 

 

서울 서교동 로타리

 

 

서울역

 

 

섬에 남겨진 사할린 동포

 

 

지난 삶의 모습속에 우리의 애환을 볼수 있음이지요!~

추억의 소중한 기억을 잠시나마 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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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7 기억을 살리고 계시는군요
  • 작성자오유정(서울동작) | 작성시간 24.08.07 귀한 자료들을 어디서 이리 가져 오실까요
    참 많이 발전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7 지인이 하는 카페에서 가져온답니다
  • 작성자도현숙(경북영천) | 작성시간 24.08.09 물지게...
    저는 안져 봤는데 우리 언니 오빠들은 물지게로 물을 길러 왔어요.
    추억사진에 잠시 잊었던 옛날이 생각나요.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09 저는 바겟스로 물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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