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길
요즘 볼 수 없는 싸리나무 빗자루로 환경 정리 중 인것 같습니다
교련복과 여름하복/ 동복,수학여행
교련복은 참으로 다양하게 입었지요, 군사 훈련받을때 ,작업할때 집에와서
벗어 놓으면 부모님이나 동생들이 입기도 하
등 하교길.. 모두 여름 하복입니다
전국 주산 대회(수판) 지금 어린이들은 잘 모를겁니다
주산대회
야외 미술 시간 인가봅니다
환경정리... 아마 웬만한 여학교는 작업할때 모두 앞 치마는 필수품이었답니다
수재의연금을 모급하는중...
대중 교통이 여의치 않던 시절이라 학교마다 자전거 대형 주차장이 있었지요
학교길에 배짱큰 남학생은 여학생 태워 주기도 하고...저분들도 아름다운
추억 간직하고 사시겠지요...가다가 타이야 바람 빠지면 자전거방 들러서 바람넣고...
하교길/교련복에 독서
수험생 입교 모습 / 중학교 야구 구경중
여고졸업/남고 졸업식 모습
졸업식때 지겹도록 입던 검은교복 찢기도 하고 검은 색이 싫어 하얀 밀가루를
덮어 쓰기도 했지요
봉사활동/ 인간 우리나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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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9 저는 교련복 봉사활동 하복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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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희수(부산) 작성시간 24.08.09 참으로 그리운 시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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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9 그때가 그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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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현숙(경북영천) 작성시간 24.08.09 참으로 귀한 사진이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ㅎ
교련복으로 교련도 하고 소풍복도 했어요.
그시절 단발머리 갈래버리 시절...
귀한 사진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8.09 저는 학도호국단 중대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