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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 여행

아버지와 소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작성시간24.08.15|조회수272 목록 댓글 6

요즘 젊은 사람들은 쟁기질 해보신 분들이 이제 거의 없을듯..

 

봄준비하는 시골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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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6 저는 아버지기억이 별로 없습니다
    부럽내요
  •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24.08.16 사진에 워낭이 하나도 안 보이는 군요.

    워낭은 도난 방지를 위해 소 목에 달아놓는 놋으로 만든 작은 종이지요..
    예전에는 소도둑이 많았는데....밤중에 이 종소리가 나면 주인이 소에게 이상이 있음을 알고 나와 소도둑을 잡거나 쫒았다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6 사진을 자세히 못봤습니다
  • 작성자서은주(행복) | 작성시간 24.08.16 제가 평생 일하는 소로 태어나지 않아 행복합니다.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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