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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 여행

참 먹고 살기 힘들었던 시절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작성시간24.08.18|조회수193 목록 댓글 7








반찬이라고는 허연 깍뚜기에 콩나물무침  
똥국이라는 된장국 그리고 쌀 조금 섞은 보리밥 한주걱


제일 많이 먹고 한창 먹을 나이인데
이걸먹고 많게는 36개월을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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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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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 작성시간 24.08.18 김진철(대구달서구) 
    전방에서 근무하셨나 보군요?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8 김병수(아마도난) 아닙니다
    50사단 공병대 근무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 작성시간 24.08.18 김진철(대구달서구) 
    고향서 근무하셨구만요.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8.18 김병수(아마도난) 집안에 장군한분이 계셔서 그분덕에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 작성시간 24.08.19 김진철(대구달서구) 
    아,하~
    그럼 그렇지(요)!
    이상타!
    운이 좋은 분이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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