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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 여행

그때 그시절 서민들의 서울생활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작성시간24.09.12|조회수266 목록 댓글 4

 1960년 줄서서 쓰래기 버리기 운동에 참여하는 시민들

 

1959년 신촌의 어느 골목길에서 식수를 공급받기 위해 물지게를 지고나온 여인들

그런데 힘쓰는 남정네들은 다 어디로

 

1954년 남성 여름복장 당시는 중절모가 유행하던 시절이었다 

 

1960년 서울 주택가를 흐르는 개울가서 빨래하는 여인

 

1960년 창경궁  밤  벗꽃놀이  나온사람들

 

1959년 청계천 변 판자촌

 

1960년 종료 맞춤복 전문점

 

1960년 청계천 변 판자촌 철거

 

1948년 남산 스키장

 

 1956년 뚝섬 물놀이 하다

 

 1954년 연동 교회

 

 1950년 혜화동 성당 영세식

 

 1958년 석가탄신일 조계사

 

 1956년 혜화동 천주교 가톨릭  교회

 

 1958년 창경궁 정부수립 10주년 기념 고궁개방

 

 1959년 이승만 대통렬 84회 생신 기념 창경궁 무료 개방에 몰린 시민들

 

 1958년 창경궁 수정궁 앞 연못에서 아이스 하키 경기중

 

 1959년 창경궁 춘당지에서 보트놀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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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광님(광주광역시남구) | 작성시간 24.09.13 맨 위에 시절에
    안 태여난게 축복이여요~
    그 시절엔 다 그랬지요~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3 겨울에 연탄재를 버릴때 고생했지요
  • 작성자조종선(서울송파) | 작성시간 24.09.13 딸랑 딸랑 종소리 나면 쓰레기 들고 뛰어가던 시절이 있었지요 ^^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13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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