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를 기억하십니까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9.17| 조회수0|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9.18 세탁소도 있네요...그런 판자촌에 살아도 와출할 때는 세탁소에서 금방 가지고 온 깔끔한 옷을 입고 나갔나 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8 판자촌에도 있을것은 다있습니다이발소 복덕방등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조종선(서울송파) 작성시간24.09.18 우리나라 사람은 남의 눈을 많이 의식 하지요 선보러 갈때 세탁소에서 양복 빌려 입고 갔는데 뒤 꼬리 표에 이름이 있었다는 에피소드도 들었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9.18 저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면접볼때 세탹소양복 빌려입었던 적이 있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