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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 여행

6.25전후의 모습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작성시간26.01.03|조회수87 목록 댓글 2
1950. 12. 28. 서울, 피난민들이 강추위 속에
한강 얼음을 깨트리며나룻배로 남하하고 있다.
▲1951. 1. 5. 피난 행렬 속의 소년과 소녀.
소달구지가 힘겨워하자 힘을 보태고 있다.
▲1950. 10. 11. 서울 교외, 부서진
북한군 전차 위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1950. 11. 1. 전란으로 폐허가 된 서울.
▲1950. 12. 28. 끊어진 한강 철교.
오른쪽은 임시로 만든 부교. 
▲1951. 1. 3. 한강 철교 부근의 언
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1951. 3. 16. 서울 중구의 수도극장(현 스카라 극장) 일대.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광화문 세종로 일대.
▲1951. 3. 16.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왕십리 일대. 멀리 고려대학교 건물이 보인다.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서울역 일대.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경복궁, 수송동, 팔판동 일대.
▲1951. 3. 19. 구호 양곡을 먼저 탄
소년과 양곡을 타기 위해 줄을 선 주민들.
▲1950. 12. 11. 고단한 피난길.
▲1950. 12. 16. 폭격에 엿가락처럼 휘어진 철교.
▲1950. 12. 17. 보급품을 실은 화물 열차가 폭격에 불타고 있다.
▲ 1950. 12. 18. 전방으로 떠나는 신병들. 
▲1950. 12. 18. 대구역. “총알을 요리조리
잘 피해서 어예든동 살아 오이라.”
“어무이 걱정 꽉 붙들어 매이소.
어무이 아들 아잉기요.
내는 꼭 살아 돌아올 깁니다.”
▲1950. 12. 21. 경북 왜관.
낙동강 철교 어귀에 부서진 북한군 소련제 탱크.
1950년 6월 25일 새벽 4시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하며 발발하여 3년 1개월간 계속된 한국 전쟁.
해방 후 5년 만에 일어난 한국전쟁의 참담함은 150만 명의 사망자, 360만 명의 부상자, 국토의 피폐화로 설명된다.
동족 상잔의 비극 한국 전쟁 발발 63주년 2013년 6월 25일. 학창시절 공부 안하고 열심히 놀았던 건 탓하지 않는데
6.25도 모르는 아가들이 있다니 말을 잇기가 힘들다.
이런 현실에 국사마저 필수 과목에서 제외되다니... 1950년대 한국 전쟁 당시와 즈음해서 옛날 사진을 구했다.
지난 번에 발행했던 기존 포스팅 41장에 83장을 추가해 총 124장의 1950년대 풍경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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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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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조종선(서울송파) | 작성시간 26.01.03 나 4 살때 인데 피란 가려고 짐싸서 나와 용산 친척 집에서 자는데 한강 철교를 폭파해서 피란을 못 가고 이듬해 1,4 후퇴때 평택 까지 갔답니다 피란통에 홍역을 해서 하나뿐인 자식 죽을까봐 엄청 고생 했다고 하더군요 ^^.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1.03 고생많이 하셨군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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