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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 여행

추억의 오일장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작성시간26.03.27|조회수141 목록 댓글 4

추억의 5일장

요즘 잊혀져간 민속공예품들 입니다,

마치 작은 박물관이라도 온듯 정겹습니다

주걱,효자손,홍두께,갈꾸,대바구니,

지게~ 이름만 들어도 정겹기만 합니다...

그흔한 리어커표 뽕짝 카셋트 테이프도

이제는 보기힘든 풍물이 되고 말았습니다~

울긋불긋한 신발들이 나란이 나란이

정열되어 새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름 모를 예쁜꽃들이

따스한 봄날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뜻 보기엔 생화 같지만 향기없는 조화 입니다,
진짜 꽃보다도 가짜꽃이 더화려 합니다~

추억의 국화빵과 붕어빵 입니다

오랫만에 시장구경 하면서 호떡도 사묵고

오뎅도 사묵고 붕어빵도 사묵었습니다.~

치킨을 가마솥에다 튀겨 줍니다.

맛은 잘모르나 2마리에 7000원 입니다

돌탑 처럼 차곡차곡 쌓아올린

알타리 무우가 인상적 입니다

막걸리 한잔에 무조건 1000원인데

10여가지가 넘는 안주는 무한정 꽁짜 입니다
장날에만 오픈되는 일명 막걸리 부페라고 하는데

요즘 인기가 짱 입니다 ~

특별 보너스로 추억의 5일장의 하일라이트인 각설이 트리오
북치고 장구치고 
노래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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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이충임(청주) | 작성시간 26.03.27 옛날장구경 잘했어요
    우리아버지가 직접만들어 팔던 위에사진 지게 지게위에언는 싸리나무 로 만든 바지게
    대나무 갈꾸리. 복조리
    산태미 대래끼 종두래끼 우리어릴때 아버지가 만들어서 5일장날마다 장터가서 팔던 생각이 나네요 아버지가 보고싶네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7 많이 아십니다
  • 작성자김금숙(서울) | 작성시간 26.03.27 할아버지 송아지 팔러 어미소랑 함께 데리고 가서 팔았지요 십리길 갈 때 송아지 샛길로 못가도록 긴 막대기를 송아지를 몰고 가본적이 있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7 그시절에 소가 있으면 부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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