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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유정(서울동작) 작성시간26.06.06 저도 주전자에 막걸라 사오는 심부름 했는데 호기심에 주전자를 직접 입에대고 한모금 했었지요
술을 싫어한 나는 딱 한번하고 그담부턴 안했지요
또
아빠께서 피던 담배가 있었는데
내남동생과 담배를 몰래 불을붙여 한모금빨아 입속에 두고 입을 우물우물 하다 조심히 마루바닥에 거품풍선을 내며 장난치며 놀다 제법 여러개를 피웠어요
둘다 엄마한테 들켜서 혼나고 담배멀미에 머리도 아프고 어지럽고 아퍼죽는줄
다시는 안했답니다
나는물론 내 남동생도 그후론 지금까지 담배 멀미 땜에 못피우는지 안피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