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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심부름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6.06.06| 조회수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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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6.06.06 저는 아버지 담배, 엄마 두부 심부름 자주했어요. 그때는 두부를 종이에 싸줬는데 오다가 가끔 바닥에 퍽~ 할때가 있었지요.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착한학생입니다
  • 작성자 오유정(서울동작) 작성시간26.06.06 저도 주전자에 막걸라 사오는 심부름 했는데 호기심에 주전자를 직접 입에대고 한모금 했었지요
    술을 싫어한 나는 딱 한번하고 그담부턴 안했지요


    아빠께서 피던 담배가 있었는데
    내남동생과 담배를 몰래 불을붙여 한모금빨아 입속에 두고 입을 우물우물 하다 조심히 마루바닥에 거품풍선을 내며 장난치며 놀다 제법 여러개를 피웠어요
    둘다 엄마한테 들켜서 혼나고 담배멀미에 머리도 아프고 어지럽고 아퍼죽는줄
    다시는 안했답니다
    나는물론 내 남동생도 그후론 지금까지 담배 멀미 땜에 못피우는지 안피웁니다 ㅎㅎ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저는 금연 금주한지 만21년되었습니다
  • 작성자 김금숙(서울) 작성시간26.06.06 옛일을 생각하니 웃음부터 나오네요
    우리 뒷쪽에 있는 막내 할아버지댁에서 또래 정도되는 5촌고모랑 밀주를 걸러서 마시며 놀고있는데 우리 고모가 점심때 반찬으로 먹을 고추를 따오라하길래 밭에 고추따러가면서 술에 취해 밭두렁에서 쓰러져 자고있으니 지나가는 사람이 왜 여기서 자냐고 깨워놓으면 몇발자욱 못가서 또 쓰러져 자다를 하다 집에오니 점심식사는 진작에 끝났고 저녁지을 시간이 되어 고모한테 뒈지게 혼났던 생각이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모주가 독하지요
  •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26.06.07 지금 생각하면 저런 술 심부름을 시킨 부모들은
    교육에 안 좋을 것이라는 건 생각도 못하고 심부름을 시켰을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7 그시절은 부모니이 생활의 증심이라서 도와주는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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