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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대(2-2)

작성자김영원(서울)| 작성시간13.02.13| 조회수16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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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3.02.14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83년이니까 딱 30년 전이군요,
    군 휴가 받아서 태종대에 혼자가서 딱 이자리서 홍삼에 쐬주 한 잔했던 기억이 있답니다.
    그 땐 끓이는 건 없이 걍 회만 무지막지 먹고 왔더랬습니다.
    기억이 새롭습니다. ㅎ
  • 작성자 이상화(대구) 작성시간13.02.14 바닷가를 보니 ~~~ 속후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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