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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 해남여행

작성자이정연(서울중랑구)| 작성시간13.06.12| 조회수295|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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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명순(안산) 작성시간13.06.12 정말로 좋은 시간을 보내셨군요. 시원시원한 풍경이 더운 날씨를 한 방에 날려 버릴듯해요. 특히 바람에 날리는 보리는 자유를 느끼게 합니다.
    사진도 너무너무 잘 찍으셧어요. ^^
  • 답댓글 작성자 이정연(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2 같은 해남땅인데도 어디는 보리가 노랗고
    어디는 초록색이더라구요...
    날씨도 좋고 사람도 없고 참으로 한가로워서 더 좋았습니다^^
  •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3.06.12 많이 보던 장독과 개입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이정연(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2 저 개는 참 순한 아이같았는데 하도 등산객들이 건드리니까 귀찮은지 나중에는 물려고 하더라구요...
    그냥 가만히 내버려두는게 위하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박정희(은평뉴타운) 작성시간13.06.12 눈이 즐거웠습니다. 마음은 깨끗해지고요...
  • 답댓글 작성자 이정연(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2 감사합니다.. .
  • 작성자 김민선(인천송도) 작성시간13.06.12 해남 여행 잘 했습니다. 보리가 벌써 익어서 수확 할 때가 되었다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정연(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2 실력이 없어서 경치를 그대로 못옮겨서 아쉽습니다... .
    잘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정연(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2 아! 저게 또 보리가 아니고 밀인가요?
    도대체 제가 아는게 없네요....
    기회되실때 꼭 한번 가보시면 아주 좋을거에요 해남...
    좋은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 정태민(서울도봉) 작성시간13.06.13 엿길음 만드는 겉보리입니다..
    해남여행다녀오셨네요...
    사진즐감하고갑니다...
  • 작성자 김미자(진도) 작성시간13.06.12 해남에 자주 가곤 했지만 너무 사진이 멋있고 정겨워서
    또 다른 분워기를 느꼈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정연(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2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한순희(서울) 작성시간13.06.18 보리밭..마늘밭 .정겨운 시골 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정연(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18 또다시 가도 아주 좋을것같은...
    기억에 오래 남을것같은 곳입니다...
  • 작성자 서군석(광양) 작성시간13.07.17 우리 시댁 동네 인데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다시 새롭네요^^ 유성관에서 모임을 한적이 있는데 정말로 괜찮았어요.....즐감하고 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정연(서울중랑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7.18 다 좋았지만 유선관이 특히 잊혀지지 않을거같아요.
    워낙 오래된 가옥을 좋아하기도 하지만 그닥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은 주인들의 깊은 속정을 느낄수있는곳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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