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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박석자(창원) 작성시간14.11.12 멋진 풍광에 마음마저도 풍요롭습니다.
  봄에는 수달래가 장관을 이룹니다.
  풍경들이 요술처럼 바뀌는 주왕산 내년 가을엔 꼭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감사히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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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심희자(제천) 작성시간14.11.12 제가 자란곳 청송.
  중학교때 졸업앨범 사진 찍으러 주왕산 .
  근데 옛 순수 자연에서 많이 비켜 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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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연수(서울송파) 작성시간14.11.13 청송주왕산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봅니다~~작은금강산이라고 한다지요^^ 그리고 사과하면 청송사과 안동사과도 못따라온다네요 왜냐하면 청송은 넘 춥고 기온차가 심해서 당도가 높고 맛도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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