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gos.

[백석훈(서울)]

바르세로나서 600키로 6시간.
아직도 느려터진 기차여행 루이스를 만나러 갑니다.

비가오고
날씨는 추워요
한두 사람 Camino de Santiago에 도전하는
베낭을 멘 사람들이 보입니다.
비오니 더 무거워 보이고

역에서 만난 일본인 젊은이
코스를 길게잡아 1200키로를
두달에 마쳤다니

불고스의 유명한 대성당과
양고기 요리

[김차숙(부산)]

감사합니다ㅡ
구경 잘했 습니다!!!

[정희숙(서울)]

이국적인 멋진풍경 잘 보았습니다^^

[박미희(경남함안)]

부르고스 다녀 오셨군요~ㅎ
일주일 후면 저도 부르고스에 도착 할 예정입니다~^^

[백석훈(서울)]

미희씨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