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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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옥란(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6.30 아 그랬군요 북파로가면 물을만져본다고 하든데맞는가요
지금도 라면은인기가 좋더군요가이드가 라면고추장 다 주고가라고 애걸 ㅎ -
작성자 정태민(서울도봉) 작성시간15.07.01 전 작년 7월10일에 다녀왔어요..
하루는 북파로 올라가서 멋진 백두산을 보고 왔어요,..
다음날은 서파로 올라같는데 비가내려 안개만자욱..
야생화꽃이 넘~~아름답게 피어있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 김옥란(경북구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7.11 간식 음식에 민감하시면
고추장뽁음 짱아찌 비옷
멀미약은 필수
염색하셨으면 염색이수건이나 베개에안묻도록주의
수건쓰고제자리 없다고떼를쓰더라구요
가이드가물어주드라구요
배상요구하더라구요
우리나라랑달라요
가이드가 일러준대로하심되어요
즐거운여행하셔요 -
작성자 김정임(안산) 작성시간15.09.27 백두산이 다녀오셨군요
그곳에 사는 분들도 천지를 보기가
힘들어서 행운이 따라야
천지를 볼수 있다네요
저는 98년도에 다녀왔는데
장백폭포옆에 북파로 올라가는
계단 공사를하고 있던데요
지금은 완공되어 물을 만질수 있나봐요
안개에 쌓였던 천지가 바람에
안개가 한순간에 걷히면서 눈앞에
위용을 드러낸 천지의 장관은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