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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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강필희(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17 제가 저에게 일년에 한번 주는휴가랍니다
나머지는 열씸히 일하구요
지금부터 내년까지 열씸히 일합니다
내년의 휴가를 위하여서 준비한답니다 -
작성자 길정자(안양) 작성시간15.08.16 화단에 곱게 가꾼 화초도 예쁘지만 이름모르는 산속에 홀로 피어있는 꽃을 보면 가슴 떨립니다.
가능하면, 이름도 모르고 보기도 처음인 그런꽃을 만나면 나긋하게 속삭여주고 싶지요.
내가 너를 보았노라고.. 잊지 않겠노라고.. 글고 사랑한다고 ㅡㅡ
아유 뭐 풀꽃보고 감상에 젖어서 주책을 부리네요 ㅋ -
작성자 민경란(큰눈) 작성시간15.08.17 백두산의 영산 야생화라 그런지
야생화들이 더 귀히 보이고 예쁘게 보입니다.^^
천지도 직접 보시고 정기 많이 받고 오셔서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