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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티에

작성자백석훈(서울)| 작성시간16.02.19| 조회수269|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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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16.02.19 와~!! 여행중이신가봐요~
    요긴 영국이예요?
  • 답댓글 작성자 백석훈(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19 네.사진은 빠리인데요.Gare du nord와 Opera 사이.어제 바르세로나로 들어왔어요.
  • 답댓글 작성자 박미희(경남함안) 작성시간16.02.19 백석훈(서울) 하몬 먹고싶네요~~
  •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16.02.19 백선생님께서는 참 좋은 직업을 택하셔서
    여러 임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으시겠습니다
    저부터 너무 부럽거든요~~ ^^
  • 답댓글 작성자 백석훈(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19 어디 농사를 하는것 만큼 힘들겠어요?몸은 힘들지만 늘 새로워 지려고 서울서 나올때 공항서점서 공감가는 책이 있어서 사가지고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16.02.19 백석훈(서울) 비즈니스도 하시고 여행도 즐기시고
    취미이신 요리도 만드시고...
    두 마리 토끼를...
    아니다...
    세 마리 토끼를 잡으시는
    백선생님께서는 복 받으신 분이십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백석훈(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19 박영숙(경북의성) 감사하네요.이제 우리 사장님 벌써 바쁘시겠네요.다음주에 사과쥬스를 주문하렵니다.여기 슈퍼에선 비싸여
  •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16.02.19 백석훈(서울) ???
    설마 프랑스에서 주문 하시는것은 아니시죠?
    귀국 하셨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 백석훈(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19 박영숙(경북의성) 다음주나 되야 서울갑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16.02.19 백석훈(서울) 아.
    그러시군요~
    여기는 지금 점심시간 입니다.
    그쪽은?
    혹 주무실 시간은 아니신지요?.

    프랑스에 계시는 분과 이렇게 댓글을 주고받으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16.02.19 백석훈(서울) 앗!~ 프랑스가 아니시군요...
    제가 덜렁이에요...ㅋㅋㅋ
  • 작성자 김옥수(경기파주) 작성시간16.02.19 전 처음에 요리하시는 분인줄 알았습니다^^
    안녕히 잘 다녀서 오십시요
  • 답댓글 작성자 백석훈(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19 원단업자에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김옥수(경기파주) 작성시간16.02.19 백석훈(서울) 네~^^
    먼저 글에서 알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16.02.19 백석훈(서울) 봄이 가까이 오니 화사한 꽃무늬의 원단이 상큼하니 이쁘네요.
    원피스를 해도 이쁘겠고...커텐이랑 침구세트를 만들어도 이쁘겠어요. *^.^*
  • 답댓글 작성자 백석훈(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19 심영희(창원) 네.홈텍스타일과 여성 숙녀복입니다.
    창원에도 봄이오죠.깨끗한 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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