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포르투갈 작성자김경자(여수)| 작성시간17.05.11| 조회수728| 댓글 1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이광님(광주) 작성시간17.05.11 효녀딸 두셧네요.건강하게 보이는데안좋으시나요?.다녀온곳 사진보시고 행복하세요~저는 얼마전 여행이라고~ 여수금오도 갔다왔네요~ ㅎ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경자(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1 금오도 다녀가셨군요 비렁길도 걸을만하지요 경치도 좋고 힘도 별로 안 들고요제가 한 5년정도 아프다가 작년부터 좀 좋아지다 이젠 거의 괜찮아요그래도 멀리까지가서 아플까봐 걱정은 좀 됐지만가기전 한달동안 뒷동산 다니면서 단련을 했더니 ,,그게 도움이 많이된듯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황경란(영월) 작성시간17.05.11 효녀따님덕에 여행잘 하고 오셨군요.부럽습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경자(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1 딸래미덕에 정말 잘 다녔어요직접짜고 찾아가고 조금은 힘든데 더 보람도 있고 좋드라구요저 혼자는 꿈도 못꾸지요 영어도,스페인어도 짧고 무엇보다 구글활용을 못하니까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남순(서울서초) 작성시간17.05.11 잘 다녀 오셨군요~~~^^전 남프랑스를 같이 다녀 왔는데 아르 ㆍ칸 ㆍ에즈 ㆍ니스 너무나 예쁜 남프랑스 ㆍ파리는 3년전에 가었구요 ㆍ남프랑스 또 가고 싶은곳이예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경자(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1 예쁜곳도 가고 싶은곳도 많은데 세월이 빠르네요 ,,열심히 살아야지요 여행을 좋아하시나봐요전 산만 죽자고 다녔는데 몇년 아픈바람에 ㅎ여행도 재미있네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민경란(큰눈) 작성시간17.05.11 와우효녀 따님과 잘다녀 오셨군요축하드려요사진으로 보는 유럽넘 가보고 싶네요저도올 봄에 가려다 농장에 열무 나오는 날 피하려다보니 날짜 잡기가 어려워서아쉬운 유럽여행 포기하고딸과 일본 다녀왔는데올겨울에 갈 수 있으려나~~ 고대해봅니다~^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경자(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1 아쉬었겟네요 바쁘신분이라 시간내기 힘들겠어요울신랑도 작년엔 환갑이라 가족 다같이 가자고 오래 꼬셔서 허락했는데사실 바빠서 시간을 잘 못내요같이가면 좋치만 ,,딸래미랑 둘이만 다녀왔어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이성애(캐나다) 작성시간17.05.11 효녀딸입니다~^^전 조카가 노르웨이에서 일할 때 언니랑 5년전 유럽 몇개국 갔다 왔는데저 바르셀로나 해변을 바라보고 오른쪽으로 쭉 올라 가면 누드 비치 갔던생각 나네요~ 물론 저희들은 수영복을 입고 구경만~ㅋㅋ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경자(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1 해변이 여름이 아니라서 그런지 조용하면서 좋드라구요근데 썬탠하는 할머니보고 많이 웃었어요딸래미가 인정이 좀 많아요 ,, 딸덕에 아주 호강한 기분이더라구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김정욱(양산) 작성시간17.05.12 예쁘고 착한 효녀 딸 두셔서 편안한 여행 하셨군요 사진과 설명을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좋은 곳 다녀 오셨으니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김경자(여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5.12 감사합니다딸래미가 집에서도 이쁘고 다정한데 밖에나가보니 실감이더 나네요다들 싸우고 온다는데 우린 정말 잘 다녓어요이제 건강도 거의 회복됐으니 이제 더 뭐든 조심 해야지요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