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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날아온 마스크

작성자황정숙(대구)| 작성시간20.03.09| 조회수1064| 댓글 39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09 대구회원들 까페활동 더 많이 하는걸로 보답해요
  • 작성자 김은희(대구) 작성시간20.03.09 귀한 마스크를 나눔하시다니 천사이십니당
  •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09 맞아요 하나도 나눔하기 쉽지않은데 ㅠㅠ제가 부끄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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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영자(대구) 작성시간20.03.09 대구인으로,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09 맞습니다 대구로 보내온 마음이 이렇게 훈훈하니 대구의 암울한 보습도 잠시나마 잊게되네요
  • 작성자 이명우(천지) 작성시간20.03.09 감사합니다,, 이렇게 저 까지 챙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나눔 할수 있는것 좀 챙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09 ㅎㅎ전음까페의 보물이셔서 선정되셨습니다
    축하해요
  • 작성자 주수정(부평) 작성시간20.03.10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0 아쿠 이렇게 되는건가요 ㅎㅎ
    대구회원들께 주시는 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하고 마땅한 일으로했을 뿐인데 ㅎㅎ감사해요
  • 작성자 곽영실(대구) 작성시간20.03.10 보내주신님의 따뜻함과
    에너 자이져님 열정에 마음이 더운 아침입니다~
    모두 감사 합니다ㅡ
  •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10 늘 응원 감사해요 봄꽃같이 여리고 하늘거리는 마음의 곽영실님 빠른 시일내에 뵙기를 바래요
  • 작성자 이승은(대구) 작성시간20.03.22 답답하시겠지만 조금만 힘내세요
    대구가고향이라걱정뿐 못가봐서
    부모님도못뵙는나날이네요..
  •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2 대구 사람들이 성질급한 사람들인데 이번엔 아주 조용히 잘 따르고 있네요 저희도 어르신이 같은 지역에있지만 못가보다 한달만에 마트 번개처럼 돌아서 매주 챙겨드리던 것들 구매후 갖다드리니 넘 좋아하시더라구요
  • 답댓글 작성자 이승은(대구) 작성시간20.03.22 황정숙(대구) 아! 저두 택배로 좀 챙겨드려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3.22 이승은(대구) 그러셔요 어르신들은 더 취약하다니 좋아하실거에요
    아버님이 씹는걸 잘 못하시니 부드러운걸로 구매 했지요
    제가 한 일이지만 잘 했다 싶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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