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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손소독제 120개를 인천으로 보냈습니다

작성자김홍철| 작성시간20.03.10| 조회수550| 댓글 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20.03.10 좋은 일 하시네요
    따뜻한 마음에 까페와 함께 하고있슴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김옥숙(소나무) 작성시간20.03.10 봄 햇살처럼 따뜻한 마음 이네요.
    베푸시는 마음
    부모님께 물려 받은듯 합니다.^^받으시는
    회원님께서 사용 잘하시리라 믿어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0.03.10 대찬병원엘 조금 덜 드리고...앞으로 우리 집에서 회원들께 보내는 택배엔 이거 조금씩 넣어보내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박재미(예천) 작성시간20.03.10 따스한 마음이 전해져서 뭉클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어여 좋은 날 오기를 소망합니다.
    지기님과 가족분들!!! 행복하셔요!!!^^
  • 작성자 김혜숙(초원) 작성시간20.03.11 김홍철님 따뜻한 마음에 감동입니다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그저 쳐다만 봅니다
    수고하셨어요~~~~
    살면서 눈물한방울도 안흘렸는대 전음방땜에 툭하면 찡해지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김해순(오산) 작성시간20.03.11 코로나때문에 불안하고 스트래스받으며 우울한마음 이런사연을보면 감동으로 마음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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