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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쪽파뿌리 그리고 ???
요 녀석
이름이 뭘까요?
이녀석은 오술쟁이이지요
붉은 열매로 익어가면 차로 내려 먹기도 하고 향도좋고 맛은 요술쟁이랍니다
이 가지로 우려낸 물로는 식혜나 각종 국물김치, 그리고 육류 삶을때 넣으면 육질이 부드러워 지더라구요.
저는 주로 백숙 끓일때 많이 사용하지요.
이 채수가 궁금하시면 요기로 가 보세요~
https://cafe.daum.net/wjsxhddmatlr2/Erxd/5611
댓글로 올려 주심 정답자분 선착순으로
10년쯤 지난 이것저것 산야초들로 만든 액기스를 골고루 2리터씩 5분 드릴께요
정답자 5분들이 정해지면
산야초 종류를 올릴테니 혹시 필요하신 종류를 말씀해 주시면 보내드릴께요
그리고 댓글 정답 5분 이후엔 자동 완료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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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21.03.21 끓이면 좀 날아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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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최은숙(경기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3.21 열매같이 새콤하지 않아요
물이 시다는것보다는 그냥 살짝 시큼?한것같은...하다고... 느낄정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최은숙(경기광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3.22 네 바로 그것으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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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준석(경기고양) 작성시간 21.03.22 오미자가지로 육수를 만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