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임님 감사합니다.

[김영옥( 새털구름)]

호박씨앗 보내주셨네요.
잊지않고 약속을 지켜서
반송이 봉투도없이 날아온
호박씨앗 토종애호박 씨앗과
베트남 호박씨앗도 함께 동봉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내년엔 맛난 호박 먹어야겠습니다.
언제나~~늘~~건강이 함께 하소서

[이광자(서울중랑구)]

김영옥( 새털구름) 네~^^
덕분에 잘 지내고있어요~^^
날이 차네요~
바람도 많이 불고요~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

[김진철(대구달서구)]

주신분이나 받은분이나 나눔천사님입니다

[김영옥( 새털구름)]

감사합니다.
잊 지않고 보내주심에
고맙습니다.

[이영순(무향)]

꽃씨뿐 아니라 채소씨앗들까지도
나눔해주셨군요.
구름님이야 항상 식탁이 푸짐했었는데
내년엔 더 풍성하시겠어요.

저는 김정임님한테 채송화꽃씨 받았답니다.

[김영옥( 새털구름)]

솔직히 저는 잊고있었는데
잊지않고 보내셔서
깜짝 놀랬네요.
김정임님이 나눙천사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