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재 사장님 감자 잘 받았습니다.

[정병순(꽃신)]

보내주신 감자 너무나 감사합니다.

양도 엄청 많이 주셨어요.

저희 손주들이 작은감자 삶아서 후라이팬에 기름 둘러 구워 설탕 솔솔 뿌려 주면 무척 잘 먹어요.

염치없이 신청했는데 이렇게 택배비까지 부담하셔서 보내 주셔서 고맙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사업 번창 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진철(대구달서구)]

축하드립니다

[정병순(꽃신)]

고맙습니다.

[정병순(꽃신)]

감자채 썰어서 바삭하게 부침개 해서 남편이랑 맛있게 먹었어요.

[이일재(정선)]

맛있게 드시고 내년에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