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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현대판 요강나눔 어제 만나서 전해줬답니다.

작성자김영옥(인천강화)| 작성시간24.01.20| 조회수0|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1.20 잘하셨습니다
    샤인은 맛나게 드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0 예~~~쌤
    오늘 친구들 저녁 초대
    했는데 나누어 먹어야 겠어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1.20 잘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0 차한잔 못마신게
    아쉽지만 또만나면
    되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0 예~~그냥드리려
    했는데 뜻밖의
    선물에 감사했답니다.
  •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4.01.20 영옥님 덕분에 웃어요
    셋이 만날때 나도 끼고
    싶어요 ~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0 꼭 그러고 싶어요.
    그럴날이 죽기전에
    이루어 지길요. ㅎ
  • 작성자 정미순(인천강화) 작성시간24.01.20 영옥님
    고은 마음쓰심에 깊이 감사드리고요~
    약소해서 손이 부끄럽습니다.
    모처럼 읍내 나가는데
    함께 사는 댕댕이가
    하필 이때 탈이이 나서
    급히 동물병원에 가야했답니다.
    향좋은 찻집 데이트도 기다려집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1 맛나게 친구들과 나누어
    먹었답니다.
    저녁도 제가 한정식으로
    짓고 친구들 함성
    지르네요.

    언제 셋이서 차한잔
    꼭하십시다요.
    구경분님하고 꽃피는
    새봄에 차한잔 하자고
    했는데 더 빨라질수도요ㅎ
    만나서 방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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