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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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미순(인천강화) 작성시간24.01.20 영옥님
고은 마음쓰심에 깊이 감사드리고요~
약소해서 손이 부끄럽습니다.
모처럼 읍내 나가는데
함께 사는 댕댕이가
하필 이때 탈이이 나서
급히 동물병원에 가야했답니다.
향좋은 찻집 데이트도 기다려집니다^^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김영옥(인천강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1.21 맛나게 친구들과 나누어
먹었답니다.
저녁도 제가 한정식으로
짓고 친구들 함성
지르네요.
언제 셋이서 차한잔
꼭하십시다요.
구경분님하고 꽃피는
새봄에 차한잔 하자고
했는데 더 빨라질수도요ㅎ
만나서 방가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