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 날씨에도 잘도착 했답니다.
받자마자 껍질벗기고 소금넣어
옥수수는 삶고 호랑이 콩은
남편이 껍질 벗겨 이쁘게
그릇에 담아 놓으셨네요.
옥수수는 딱 ㅣ개 벌레 먹은것
나왔어요.
깔끔하게 옥수수 맨위를 잘라서
보내주신 정성이 대단하세요.
옥수수 껍질도 삼분의 일은 벗겨서
보내 주시고 얼마나 덥고 힘드셨을까?
손공이 얼마나 많이 갔을까?
잠시 생각에 잠겼답니다.
고맙고 감사 드리고 맛나게
잘 먹겠습니다.
완판 하셔요.그리고 사랑합니다.♡
얼룩이 옥수수 입니다.
살짝 물이 덜들었지만
담주부터는 이쁘게 물든 옥수수
받으실것 같습니다.
물이 곱게든 옥수수 이쁘네요.
옥수수는 이렇게 얌전하고 이쁘고 깔끔하게 보내셨네요.
옥수수도 호랑이콩도 남편 찬스 썼어요.
껍질 다벗긴 옥수수 싱그럽네요.
소금만 넣고 삶았어요.
다 쪄진 옥수수 3개씩 포장해서 냉동에 보관했어요.꺼내 먹기 좋으라구요.
옥수수도 이쁘게 매발톱 꽃으로 장식해 봤지요. 은은 하니 이쁨니다.
옥수수도 이쁘고 꽃도 이뽀용
호랑이콩도 남편 찬스 이용
이쁘게 까놓으셨길래 씻어서 바구니에
받쳐 놨어요. 이쁘고 맛나겠지요.
이모델은 저위에 있어야 하는데 ㅎ
두가지 한곳에 모아놓고 단체사진한장
홍남현님 옥수수 쫄깃하니
너무 맛납니다.호랑이 콩은 내일아침에
찰밥 할거예요.
저흰 저녁을 안먹어서 밥을 안해서
맛은 못보고 도착소식만 올려드립니다.
홍남현 사장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강 잘챙기시면서 쉬엄쉬엄
일하시고 물도 많이 섭취 하시면서
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앉은 자리에서 제가 2개 남편은 1개
3개 순삭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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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9 맛나게 보이시지요?
쫄깃하니 맛납니다. -
작성자유태목(서울) 작성시간 24.06.28 와~ 옥수수다.
꽃도 피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9 예쁘게 장식
해봤답니다.
옥수수 좋아하시지요? -
작성자조현순(세종시) 작성시간 24.06.29 두가지 특댐 하셨습니다
맛있는 옥수수 예쁘게 장식까지
하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9 예~~
복이 덩쿨째
들어와서
부자 됐답니다.
꽃이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