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키로가 퇴근하고 열어봐도
얼음도 남아있고 냉기를 머금고
싱싱하니 도착했습니다
사이즈는 크지않는데
꽉차니 실했습니다
옷도 벗지도 않고
바빠집니다
씻고 다듬고
맹샘표 간단 간장게장 입니다
육수도 없이
이제는 꾀가생겨
간장.설탕쬐금.마늘 생강쬐끔
생선 조리듯 위에 끼얹지면 끝입니다
요것은 양념게장~
탤랜트 세프님의 간단한 레시피
간이 똭 맞더군요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꽃게 한보따리
사장님~~
덕분에. 반찬 부자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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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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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7 하하하하 ~~
고수님께서
부끄럽게. 이런말씀을 -
작성자박준석(경기고양) 작성시간 24.06.27 와우 양념게장 맛있겠네요
지난달에 결혼한 며느리가
좋아한다는데 저도 조만간 도전해봐야 겠네요
애쓰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진명순(미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27 요즘 뜸하셔서
잘계시죠 ~
들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김영옥 (인천) 작성시간 24.06.27 밥도둑 맹글셨네요.
저거 한접시면
밥두공기 뚝딱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