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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깨 흑임자 씻어 널고 볶은참깨 소포장

작성자홍남현(부여)| 작성시간22.09.09| 조회수28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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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석순(서울금천) 작성시간22.09.09 참깨 씻어 말리는 것을 보니
    결혼초가 생각나네요.
    시댁에서
    참깨를 보내주셨는데
    이것을 어떻게 깨소금으로
    만드는지를 알 수 없었죠.
    요즘은
    좋은 시대라서
    유튜브검색이라도 할텐데..
    오늘은
    바쁜 명절 전인가
    잠시 카페보며 쉬어갑니다.
    전 땅콩 20포기심었는데
    어제 캐보니 덜 여울었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9 올해는
    땅콩도 많이흉년
    입니다
  • 작성자 강민주(대전) 작성시간22.09.09 시집온 새며느리에게 참깨를 씻어오랬더니 쌀 씻듯 물부어 떠내려보내기를 반복..
    마지막엔 흙만 남았단 얘기가 있죠.
  •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2.09.09 그럴수도
    있어요
    우리딸도 참깨 못씻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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