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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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혜숙(광주) 작성시간23.01.02 정성껏 가꾼 꽃들을 여러사람을 위해 아낌없이 내 놓으시는 김금순님을 보니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저도 시골 꽃밭에 애지중지 꽃을 가꾸며 혼자 보기 아깝다고 사진 찍어 자랑질만 했지 아까워서 꺾을 생각은 못하거든요.
심성 고우신 분의 손을 거치니 파꽃도 예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3 꽃을 키우면 많아도
자르기는 쉽지가 않지요.
처음에는 남편과 꽃 자른다고 많이 다투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유태목(서울) 작성시간23.01.02 꽃을 가꾸워서 꽃꽃이 하시니
더 예쁘게 보여요
금손님 이십니다.
주변에 있는꽃은
꽃꽃이 재료가
되고 아름답게
꾸며 지네요
금순!
아니 금손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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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3 산에 가서도 잘라와
꽃꽂이를 하기도 하지만 주로 재배 하거나
있는 것으로 아무거나 합니다.
안 배워서
부족한게 많습니다.
그래도 용기를 내어
산골살이 올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1.05 백일홍이 참 예쁩니다.
꽃이 오래가니까
저도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무엇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