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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추와 꽃꽂이

작성자김금순(영동)| 작성시간23.02.06| 조회수23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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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성자 작성시간23.02.06 개구리밥작품 넘 멋져요 아마란스 넘 변해 조금은 놀랐을듯싶네요 복분자도 이쁘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6 개구리 밥으로
    여름에 꽃꽂이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마란스는 하루만 지나면 일어 섰다가 곧
    눕습니다.
    복분자도 생각보다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이성자(경기과천시) 작성시간23.02.06 항상 요리 꽃꽂이
    금순님의 작품은
    과학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6 예쁘게 보아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산골살이 덕분에 많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3.02.06 아마란스가 살아나
    숲이 되었습니다
    꽃들의 잔치에
    꽃이 아닌 친구가 눈이 띠용됩니다
    개구리밥
    예술입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7 아마란스는 잘라 놓으면 금방 늘어 지는데
    물을 먹으면 말씀되로
    살아납니다.
    개구리 밥은 작은
    연못에서 건져내어
    물에 세척을 하고
    사용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3.02.07 비비추도 식용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07 네.
    장아찌를 담아
    먹습니다.
  • 작성자 이복란(대구달성군) 작성시간23.02.07 금손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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