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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이충임(청주) 작성시간23.02.26 음식이던
  꽃꽃지건 머던지 금순님
  손과 머리만 좀쓰시면
  완전 작품이나오네요
  진짜 그냥 보기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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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7 귀농 살이 덕분에
  재미있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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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23.02.27 호박에다
  꽃꽃이를~~
  금손이신 금순님^^
  덕분에
  눈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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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7 참 감사드립니다.
  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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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정은(충북음성) 작성시간23.02.27 참 우리 카페의 자랑스러운 님~~!!!!! 항상 감사합니다.생각도 바르시고 ~~ 저는 사진만 봐도 뿌듯합니다.귀한 송이꽂이도 감사한 마음으로 전하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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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7 비싼 송이를 올리시면서 얼마나 두근두근
  하셨을까요.
  그 마음이 너무 예쁘십니다.
  보람이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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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진귀자(부산) 작성시간23.02.27 좋아하는
  방아도 보래색
  꽃이 피는가봅니다
  다양한 꽃꽂이 재료에
  눈이 갑니다
  호박과 송이까지
  넘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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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김금순(영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2.27 방아을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좋아는 하는데
  뜯어서 먹을 시간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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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강필희(울산) 작성시간23.02.27 참다양한 화구
  호박도 등장 하는군요
  멘드라미 너무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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