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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3.06.05 고생이 많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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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5 그래도 딸아이
  그만해서
  좋아요
  정신줄 놓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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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혜원(대구북구) 작성시간23.06.05 감당해야 할 일이
  많으시군요
  차근차근 건강도 돌보시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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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5 예
  차근 차근해요
  고맙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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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전수호(울산) 작성시간23.06.05 고개 숙여 일하고 구역질 나면 껌을 씹어 보세요.
  고향 가서 일하고 집으로 돌아오며 목이 말라 껌을 씹었더니 구역질도 멈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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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5 고맙씁니다
  껌 사러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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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순애(서울송파) 작성시간23.06.05 어릴때 부모님생각이나서 가슴이 울컥하네요
  저 넓은밭을 어찌 다하시는지ᆢ
  잘 드시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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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5 오늘은 일꾼
  얻어서 쪽파씨
  다듬다가
  점심준비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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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광님(광주남구) 작성시간23.06.05 어휴~
  몸 관리먼저 하셔요
  무리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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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5 조금쉬려해도
  4일쯤은 부지런히
  해야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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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심영희(창원) 작성시간23.06.05 어떻해요..저많은 일을쉴수도없고 여유부릴수도없고 보고있잖이 걱정이됩니다..그래도 쉬엄쉬엄 건강챙기면서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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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5 고맙씁니다
  점심먹고
  잠시 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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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인금숙(서울) 작성시간23.06.05 시골에는 많은 농사일들이 늘 겹쳐져요 황당할때도있구 손은 모자라고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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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6 새벽에 일어 나려니
  않일어 나져요
  한나절 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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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성명자(의성) 작성시간23.06.07 매일매일 해도 끝나지않은일이죠 건강 챙기면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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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홍남현(부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07 고맙씁니다
  조금정리가
  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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