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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섯살 손주가 정성껏 파종한 시금치

작성자이경임(포천)|작성시간23.06.05|조회수341 목록 댓글 8

비닐 하우스 안에 할아버지 농장이라며

며칠전에 손주가 놀러 와서 시금치씨앗을 파종? 하고 갔는데,

아주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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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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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이경임(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6 네 손주가 어찌나 예쁜지 모르겠네요 내자식은 그냥 키웠는데요
  • 작성자하현숙(평택) | 작성시간 23.06.06 손주의 손맛이 최고네요.
    골고루 정성껏 뿌린것이 왠만한 농부 보다 좋은걸요~^^
  • 답댓글 작성자이경임(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6 네 다음에 오면 시금치 반찬을 해주려해요
  • 작성자성복선(사천) | 작성시간 23.06.06 몇년전에 울손자가 와 호랑이콩 심어 놓고 가더니 컷는 것을 확인은 하던군요
    가을에 수확해 줘더니 너무 신기해 하던군요
  • 답댓글 작성자이경임(포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06 네 손주가 다음에 오면 신기해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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