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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에도 눈이 왔어요.

작성자채상미(경북영주)|작성시간23.12.25|조회수368 목록 댓글 8

오늘은 볼일이 있어,
일찍 부터 서둘러 택배 포장을 합니다.
운동선수인 딸도 부모 힘들다며 일손을
거드네요.
우리집 막둥이 푸들이 이브도 콧바람 쐬러
같이 나왔네요.ㅎㅎ
뽀드득 눈도 밟고 기분이 최고 인가 봅니다.

포장 시작할때는 눈이 조금 내리더니
금방 바닥이 하얗게 쌓이 네요.
화이트 크리스 마스
회원님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절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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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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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26 감사합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 작성자최정자 | 작성시간 23.12.26 오늘 사과온다고 택배 기사님이 문자보내셨네요
    하루도 빠짐없이 상미씨 사과 먹고 있답니다
    질림이 없는 상미님 사과.
    감사해요.
  • 답댓글 작성자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26 항상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 작성자성복선(사천) | 작성시간 23.12.26 이 추운날 샘댁은 완죤 힐링공간이군요
    복잡한 제 머리가 즐거워지네요 ~~^^
  • 답댓글 작성자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12.26 복잡한 생각들이 힐링되길 바랍니다.

    포근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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