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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4.21 기관에서 지원을 좀 해 주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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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쬐끔 해주었지만,
  매년 수확해야할 사과를
  3년이 지나서 조금씩 해야하니,
  30프로 지원이나 될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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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속상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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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24.04.21 채상미(경북영주) 그러셨군요. 자력으로 하는 거였다면 죽이 되거나 밥이나 되거나 벌써 다 하셨을 건데...
  지원해 주는 일 때문에 이렇게 늦은거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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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맹명희 공사도 4월 초에 끝내주기로 해놓고는,
  이제야 끝나
  지금 나무를 심으면 죽을 확률이 높아
  고민입니다.
  심어야할지 ...
  또 한해를 미루면 먹고 살아야하는
  생계에 지장이 있으니...
  참으로 힘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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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맹명희 처참하게 쓸려 내려 갔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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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전서윤(충북청주) 작성시간24.04.21 화이팅!! 힘내세요
  올핸 무탈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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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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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24.04.21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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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1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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