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짖다가 올해처럼 새피해가 있는 경우는
첨 입니다.
사과 봉지까지 부리로 찍어 찢은후 사과를
쪼우니 않그래도 올해 수확량이 없을것 같은데,
새까지 보테네요.
볼수록 속상하고 사다리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가야
겨우 보이니 ....
한두군데가 아니어 걱정 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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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채상미(경북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31 까마귀,까치가 최고 못됐드라구요.
최대한 방책을 세우고 있으나
올해는 유난히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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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정이(파주) 작성시간 24.07.31 채상미(경북영주) 아무튼 동물피해가 만만치 않으니 대비를 잘해야 하는데 그 많은 면적에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도 해요
하늘이 주는것만 먹기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리ᆢ
잘 이겨 냅시다 -
답댓글 작성자이정순(아산) 작성시간 24.07.31 김정이(파주) 우린 산까치가 사과 파 먹는줄 알았더니,
훤칠한 꿩이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정이(파주) 작성시간 24.07.31 이정순(아산) 제 생각은ᆢ
예전의 농법은 하늘에,땅에,그후 사람이 먹게 했는데 점점 사람만 먹으려는 농법이라 동물들이 먹을것이 없어서 마구 덤비는것 같아요 ㅠ -
작성자맹명희 작성시간 24.07.31 어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