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삼척 동굴 - 대금굴과 환선굴

작성자김홍철(세계수)| 작성시간18.03.14| 조회수436| 댓글 1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18.03.14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대금굴은 다리 아픈 사람들은 힘든 코스이지요.
    저는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을 몰랐기에 그냥 매표소 가서 얘길 하니
    마침 우리까지만 들어갈 수 있는 표가 남았다고 주더군요. ㅎㅎ
    서울 올 때는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비가 왔는데
    터널로 들어오면 그 비를 피할 수 있어 다행이긴 했지만
    양양으로 가는 길은 양쪽으로 너무 볼 게 없어 심심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세계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14 죄다 터널이라서 정말 지루하기는 하지요.. :) 뉴스에서는 동홍천-양양구간의 70%가 교량과 터널이라고 하는데, 체감적으로는 30% 교량, 70% 터널 같았습니다. 핫핫.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8.03.14 서은주님은 가 보셨군요..
  • 답댓글 작성자 서은주(행복) 작성시간18.03.14 맹명희 네... 저는 오래 전 다녀왔습니다.
    동굴은 어딜가나 어둡고 많이 걷고 거의 비슷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8.03.15 서은주(행복) 우리는 맹구씨가 수술 후유증인지 아직 많이 걷는 건 힘들어요. 그래서 저기에 애들이 우리를 안 데리고 간 거래요.
  •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18.03.15 맹명희 
    조개구이 잡수셨던날 그 동해 이군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8.03.15 박영숙(경북의성) 여전히 야행성이시군요.
    농장에 봄 일이 시작되어 많이 바쁘시죠?
  •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18.03.15 맹명희 
    녜~
    눈. 코 뜰새없어 눈감고 다닙니다.
    오늘은 비가오니 실컷 농땡이 치려구요...ㅋㅋ
  • 답댓글 작성자 김홍철(세계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3.16 박영숙(경북의성) 네 그날 맞습니다. 다음번에는 좀 편한 코스를 잡아서 부모님 모시고 갈 생각입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18.03.16 김홍철(세계수) 
    안녕하시지요?
    저를 기억 못하시겠지만
    저는 김홍철님의 모습이 눈에 선~ 합니다.
    나날이 좋은날만 되시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