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 배롱나무꽃이 이쁜가실성당
긴 장마라 빗물의 무게에 힘겨워
꽃송이는 덜 이쁘지만
역사가 깊은 붉은 벽돌 건축물과
초록의 조화가 수채화같이
맑은 곳
긴 장마라 빗물의 무게에 힘겨워
꽃송이는 덜 이쁘지만
역사가 깊은 붉은 벽돌 건축물과
초록의 조화가 수채화같이
맑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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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유태목(서울) 작성시간 20.07.30 가실성당 오래된 성당으로
칠곡왜관으로
알고 있는데 갈수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네요
사진으로 보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혜경(연지) 작성시간 20.07.30 지인이 작년쯤에 짝을 여의고 자녀들은(결혼) 두고 혼자 고향인 왜관으로 이사를가서 여기(가실성당)에서 사진을 찍어서 톡에올려서 참 정감이 있는 성당이라고 생각했는데 여기가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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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선지원(서울) 작성시간 20.07.30 저는 나이먹어 직장 퇴직하면
성지순례가 희망입니다~ -
작성자이선례(광명) 작성시간 20.07.30 가실 성당 사진 보니 넘 반갑습니다.
가실 성당에서 한티 성지까지 45.6키로
2박 3일 도보 성지순례
다녀는데 코로나 종식 되면 다시 순례 계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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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은영(인천) 작성시간 20.08.02 자매님들과 제주도 패키지성지순례 다녀왔어요
스탬프 5군데 모두 찍고 추자도는 못들어갔어요
제주도에 얽힌 우리 조상들의 신앙과 역사를 듣고 각오를 새롭게 했어요
그래서 성지순례 다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