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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gurtas

작성자송석철(아르헨티나)|작성시간21.01.27|조회수281 목록 댓글 4

일년동안 코로나땜에 꼼짝없이 집에만 있었어요 답답함에 바람쐬러 1200킬로를 내달렸지요 ㅎ
지루한줄모르고 10시간 반만에.....

남쪽으로 천이백킬로에 위치한 라스 구르따스고운모래와 따뜻한 수온 그리고 완만한 백사장이많은사람들을 불러 모으내요 ㅎ

이른 시간이라 조용하네요

오랜만에 둘만의 오븟한 시간을....

아침 일출

가는길에 해바라기 밭입니다 큰것은
끝이 안보이는데 차로 10여분을 달려도 끝이 아난다는...ㅋㅋ

구름이 많아 해가 란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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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강민주(대전) | 작성시간 21.01.27 멋지네요. 요즘은 여행도 보는것으로 만족해야 하는 시기라 더 부럽습니다.
  • 작성자서은주(행복) | 작성시간 21.01.27 멋진 구경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계삼열 | 작성시간 21.01.27 집콕에서 덕분에 멋진 풍경 구경 잘 했습니다~
  • 작성자임순덕(울산) | 작성시간 21.01.27 신혼여행가신듯 너무 보기 좋으십니다
    배경들도 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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