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 있는 북까페 터득골에 왔습니다
커피도 맛있고 책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것들이 있고 사지않고 읽고 갈 수 있는 곳~~~
참 좋은 곳을 알았습니다.
가깝진 않아도 머리 식히고 싶을 때 올 수 있는곳!!!
한권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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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03 북까페갔더니 여러가지 모종을 주셨슴다.
눈개승마. 두메부추. 참나물등등~~~
차뒷칸에 한가득 싣고와서 껌껌한 지금까지 심었슴다.
농부들이 위대해보이는 날입니다 -
작성자진귀자(부산) 작성시간 22.05.03 차한잔의 여유
책까지 있으니
혼자만의 시간이
즐겁습니다
텃밭,,모종
멋모르고 하다가
지금은 방치하고
있습니다
슬~슬 하세요 -
작성자김진철(대구달서구) 작성시간 22.05.03 나이다 들어가니 눈부터 침침합니다
눈핑계되고 책 멀리한지 오래되었내요
박여사님 오미크론 휴유증으로 고생하시는것보니 걱정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재미(영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04 토하는 횟수가 줄어듭니다.어젯저녁. 짜장면 먹은건 괜찮아서 감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