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코타 키나발루입니다.

작성자서은주(행복)|작성시간23.04.23|조회수524 목록 댓글 19

늦은 시각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에 내려다본 야경입니다.

높은 나무 위에 이런 예쁜 꽃들이 피는 나무들이 많이있습니다. 

유명한 향수를 만드는 꽃 플루메리아 꽃이랍니다.

향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수영장 바로 앞이 바다입니다.

야자들이 많이 익어 달렸어도 따지를 않는 것 같았습니다.

사원입니다.

저녁 6시 못돼 도착했는데  금식 시간이 끝나는 시간이라 안에는 들여보내지 않아 건물만 구경했습니다.

기도하는 시간이 아닐 때는 돈을 받고 안에 들여보내준다 합니다.

 

노을을 보러 맹그로브로 가는 길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노을이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구름때문에 노을이 이렇게 보였습니다.

탁 트인 시원한 바다를 바라보면서 술을 마실 수 있는 곳입니다.

너무 흔한 도마뱀입니다.

밤에 반딧불을 보고 사진을 찍었는데 동영상이 안 올라가네요.
바지 위에 보이는 것이 반딧불이랍니다.

돌아오는 길 서서히 날이 밝아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서은주(행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4 김진철(대구달서구) 그래서 못 가셨군요.
    가까운 제주도부터 비행기를 타보시고
    극복을 해 보시면 안 될까요?
  • 작성자양혜숙(군포시) | 작성시간 23.04.24 노을이 장관에 환상이네요~~
    멋진곳에서 힐링하셨네요~
    추억많이 담으셔서 많이 좋으셨죵~~~~
    댓글 이모티콘
  • 답댓글 작성자서은주(행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4 집안일 걱정 안 하니 좋았어요.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문경혜(서울) | 작성시간 23.04.25 여행은 항상 가슴 뛰는 즐거운 일이죠.
    멋진 곳에서 힐링하고 오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서은주(행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25 코로나 기간에는 국내만 다녔는데
    3년 만에 해외로 나가 호강하다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