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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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영(수지) 작성시간19.09.18 어쩜 어쩜~~
이렇게 맛나게 담그셨나요??
츄릅~~
뜨신밥에 척~~올려 한볼테기 먹고 싶네요^^
파김치로 이불 덮어주신거예요?? 아님 따로 파김치??
빛깔이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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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숙(경북의성) 작성시간19.09.18 헐~
부지런도 하십니다.
진짜로 맛나겠쏘.
천고마비의 계절 이지만
난 입맛을 잃어
토옹~ 밥을 못먹는디요.
눈으로라도 맛나게 먹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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