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방에 판매 하시는
안용희님이 손질을
잘해 주셔서~
초롱무만 뽀게서 바로
버무렸네요~
파김치랑 2가지 담었네요.
배추김치가 아니라서
양념도 별로 안들어요~
간도 딱 맞게~깔끔히 절여왔어요
3~4등분으로 뽀겠네요
고춧가루.쌀풀.마늘.생강.쪽파.
조기액젓.새우젓.설탕.깨
실온에 두었네요
세콤하게 익으면 따끈한 밥에
걸쳐서 아삭 아삭 먹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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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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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진선(일산) 작성시간 19.09.20 보기도 좋은 초롱무김치가 먹으면 얼마나 맛있겠습니까...
군침흘리면서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안용희(홍천) 작성시간 19.09.21 선생님 초롱무 가 너무 맛나게 담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쪽파김치도 너무 맛나보여요~~~ -
작성자서진옥(경기도광명) 작성시간 19.10.31 보기만 해도 너무 맛있네요 부럽습니다 김치맛있게 하는것 저두 배우고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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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향란(영암) 작성시간 19.11.20 침너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