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로 김치 담가 보기는 태어나 처음이네요.
먼저 팔팔 끓는 소금물에 미나릴 넣자마자 꺼내서 찬물에 퐁당!
헹궈 체에 밭쳐 놓습니다.
양념은 풋마늘김치랑 똑같습니다.
풀 대신 소머리뼈와 잡뼈를 푹 고은 탕국물에
멸치액젓에 멸치진젓, 조기진젓, 곤쟁이젓을
넣고
고춧가룰 넣고
사과, 양파, 유자청 건지도 갈아서
잘 섞어
개어 놓습니다.
그리고 집에 있는 적비트와
노란비트,
홍당무까지 채 썰어선.....
미나리에 합치고
개어놓은 양념을 넣고
살살 버무린 다음 볶은 통깨를 뿌려주면 되지요.
통에 담아
비닐로 덮으면 끝~
바로 먹어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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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장미연(안양) 작성시간 20.03.04 미나리 김치 맛있겠네요~~나중에 저도 도전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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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10 꼭 해 보셔요.
씹는 식감이 꽤나 괜찮답니당! -
작성자박재미(예천) 작성시간 20.03.10 요리 고수시군요!
이 글을 읽으니 김병수님께서 남자분이신것 확실 한데~~~~~~
요리를 너무 잘 하시는가봅니다.
미나리 김치가 맛있게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김병수(아마도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3.10 저요?
남자 아닙니다요.
애아빠예요.ㅎ -
작성자박복녀(대구) 작성시간 20.03.16 미나라는 생걸로 먹는줄만 알았는데 나도 미나리 김치 한번해볼까합니자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