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보러 갔다가 양배추가 하도 좋고 저렴하길래 묵직한 걸로 골라 왔습니다. 쪄먹고도 남아서 냉장고에 두자니.....
싱싱할 때 소비하는 게 낫겠다 싶어서 김치 담갔습니다.
썰고, 씻고, 물기 빼고 양푼에 담아서 해양심층수 소금(2방에서 판매해요)으로 절이렵니다.
절임 물 채로 담그려고 소금을 조금만 넣고 절였답니다.
물이 제법 나온 걸로 보아 잘 절여졌네요.
양배추가 달아요. 달아~
양파와 쪽파도 썰어 넣고,
다진 생강, 다진 마늘,
굵게 간 홍고추도 넣고,
마른 멸치, 풀치, 새우도 갈아 넣고,
매실 건지, 멸치 진젓, 멸치 액젓, 고춧가루, 새우젓도 넣고,
살살 버무리기만 하면,
양배추김치 뚝딱!
공기 차단시키면 끝~
바로 먹어도,
숙성시켜서 먹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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