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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단체여행 후기

전남 신안군 비금도(全南 新安郡 飛禽島, 2015.4.28~29)

작성자박노순(서울)|작성시간15.05.02|조회수1,077 목록 댓글 5

 

 

목포시(木浦市)에서 서해 바다를 가로질러

안좌도(安佐島), 팔금도(八金島)을 지나 비금도(飛禽島)가 있다.

 

​소금의 고장으로 잘 알려진 비금도(飛禽島)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천일염전을 시작한 곳으로 유명하다.

 

 

 

 

0. 비금도(飛禽島) 지도

 

 

 

 

KBS인간극장 오동씨의 "소금밭 로맨스"출연 천사섬 신안의 

비금도(飛禽島)에서 염전과 섬초, "한옥펜션 명우당"을 운영하고 있는 명오동입니다 


010-6209-5513, 010-9668-5513, 061-275-5513


 블로그 바로가기 : http://od1663.blog.me/

 

 

 

 

 

0. 비금도(飛禽島) 소개


전남 신안군의 중앙에 위치한 도서(島嶼)로 동쪽으로는 암태·팔금·안좌면과 서쪽으로는

흑산면, 남쪽으로는 연도교가 가설된 도초면, 북쪽으로는 자은면과 이웃하고 있다.

국토의 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 다도해의 일부로서

목포로부터 54.5km 지점(동경 125˚45', 북위 34˚45')에 자리하고 있다.

 

동서가 길고 남북이 짧으며, 동쪽으로는 성치산맥과 서쪽으로는 선왕산맥이 뻗어 있다.

두산맥 사이의 중서부에 평야가 펼쳐 있고, 북쪽은 서해에서 밀려온 모래로 백사장을 이루고 있다.

 

비금도는 본래 1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곳이었으나

조선시대부터 80여회의 방조제사업를 거쳐 지금의 하나의 섬을 만든 곳이다.

면의 중심이 되는 비금도와 수치도(水雉島), 노대도(老大島) 등

부속도서가 있으며, 유인도 4개와 무인도 79개로 구성되어 있다. 논농사를 주로 하며

김·미역 양식과 천일제염이 활발하고, 섬 주변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한다.

삼국시대에는 자은·암태면과 함께 백제의 아노현에 속하였고,

통일신라시대에는 압해군의 영속인 갈도현에 속하였다.

 

고려시대 육창현에 편입되었으며, 조선초에는 영광군에 속하였다가

조선후기에 이르러 나주목의 관할로 이속되었다.

그뒤 해남군에 편입되었다가 1896년(고종1년)

지도군에 편입되었으며, 1914년 광대·용소·수치 등 13개 리로 개편되어

무안군편입되었다가 1969년 신안군에 속하게 되었다.

 

비금도(飛禽島)의 지명은 섬의 모양이

새가 날아오르는 형상을 하고 있다하여 날 '비(飛)', 새 '금(禽)'을 쓴다.

『호남읍지』(나주)에 면의 명칭을 따온 비금도에 관한 기록이 있다.

섬이 아름다워 세바위가 바다를 향해 다리를 뻗고있는 모습이나

 

바위위에 자연적으로 생겨난 줄사다리, 색의 조화가 오묘한 바위들이

홍도의 비경에 버금간다고들 하는데 동서부 평야가 펼쳐있고,

북쪽은 황해에서 밀려온 모래로 명사십리 백사장을 이루고 있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해 해안의 절경뿐만 아니라

내륙의 산들도 절경을 자랑하는 몇 안 되는 섬 중 하나다.

 

동으로는 성치산맥이 뻗쳐 있으며, 중간에 마산이

크고 작게 고지를 이루고 서쪽으로는 선왕산맥이 높고 낮게 이루어져 우람하다.


 

 

 

 

 

 

 

 

 

 

 

 

 

 

 

 

천일염에 관하여 열심히 설명을 하는 최향순님

 

 

 

 

 

 

0. 비금도의 특산물

 

 섬초

비금도는 토양에 다량의 게르마늄이 함유되어 있다 게르마늄은

인체의 산소공급 및 두뇌활동 촉진 등의 효과는 물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면역증진에 따른 성인병 예방, 암치료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신비의 광물질로 알려져 있다.

 

비금도에서 게르마늄 토양에서 생산된 대표적인 작물로

시금치가 있는데 이는 "비금섬초"라 하여 자체 브랜드를 만든 후

고유상표로 출원등록(출원번호95-002174)되어 있다.

 

섬초는 100% 노지에서 재배되며 다량의 게르마늄 토질과

강한 해풍을 받는 관계로 위로 자라기 보다는 옆으로 퍼져 자라고 잎이 두꺼우며

 

섬유질과 당도가 높고 비타민과 철분 및 칼슘 함량이 타 지역의 시금치보다 월등히 높아

삶았을 때도 싱싱한 모습 그대로 유지하고 있을 만큼 잘 시들지 않아

비금 사람들의 강인한 생명력을 연상시킨다.

    

  게르마늄 천일염

비금도는 남한 최초로 천일염을 생산한 지역으로,

국내 최초 염전인 수림리 제 1호염전(시조염전)이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비금도에서는 1948년 450세대의 주민들이

'대동염전조합'을 결성하고 보리개떡과 나물죽을 먹으며

1백여ha가 넘는 광활한 염전을 조성해 냈다.

5.16 쿠데타 직후에는 화폐개혁과 더불어 소금값이

한 가마에 8백원까지 뛰어 염전 인부들까지 돈지갑 실밥이 터질 정도였다고 한다.

 

지금이야 외국 소금이 수입되고 화학소금이 쏟아져 나와

옛 경기는 다 잃었지만 한때는"돈이 날아다닌다"라는 뜻의

'비금도(飛金島)'라고 불릴 정도로 염전사업이 호황을 누렸다.

현재도 넓은 간척지를 기반으로 하여 광대한 영역에 걸쳐 행하고 있으며,

연간 60,000M/T의 생산량을 보이고 있는데

갯벌 천일염이 성인병 치유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새우젓

비금도의 칠발도 해역은 청정지역으로 건강하고 품질 좋은 새우가 자라나기에 적합하다.

여기에 비금도의 명품 게르마늄 천일염을 넣어 발효시킨

새우젓은 맛도 맛이지만 바다의 멋과 싱싱함을 한번에 느낄 수 있다.

비금도의 새우와 천일염의 조화는 간 세포 재생을 촉진시키며

독성물질을 배출시키는 해독작용, 식욕 증진이나 신경증 치료 등 좋은 효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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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맹명희 | 작성시간 15.05.02 박노순님 서방님을 전음방 전속 기자로 위촉합니다..
    앞으로 정모나 번개 때 참가비 없이 동참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박노순(서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5.02 고마우신 말씀이나 바쁜 사람이라서요.
  • 작성자김경희(고양덕양구) | 작성시간 15.05.02 사진도 잘 찍으시고 설명도 잘 해주셔서 잘 읽었어요.
    전음방 전속기자 위촉을 축하드려요...
  • 작성자진명순(미즈) | 작성시간 15.05.03 축하드립니다
    넘고맙습니다
  • 작성자강계식(인천서구) | 작성시간 15.05.04 자세한 정보까지 올리신 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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