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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정모후기

가을여행

작성자이영세 (복덩이)|작성시간14.10.26|조회수562 목록 댓글 10

노란은행잎과 앞산과 뒷산이 울긋불긋 울들어가는
덕평에서에 꿈같은 하루밤을 보내구
왔습니다
고생하시는 운영자님들 덕분에 저희는
즐기구만왔어요
이곳저곳 챙기시느냐 고생하신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허리아프시구 감기때문에고생하시면서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더욱 송구하구감사합니다
며느리 공연한다구 했는데 이벤트에서가져온
노트북은 반주cd 못 읽는거예요
며느리가 할수없이 무반주 노래를 해야하니
노래끊날때까지 긴장을했답니다
다음에 기회가된다면 더흥겹게 할수있게
준비하라구 할께요
그시간이후에는 즐겁게 신나게 잘놀구왔어요
여러분 ᆢ수고하셧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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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심경옥(일산) | 작성시간 14.10.27 아흐 그 훌륭하신 며느님을 얻으신 더 훌륭하신 부모님이시군요
    얼마나 뿌듯하셔요
    자식이 부모앞에서 그런 예쁜 모습을 보여주시니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었을 듯요
    많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이유경(진도) | 작성시간 14.10.27 예쁜며느리 소리가락으로 깊어가는 가을
    너무 행복하고 즐건운 시간 보냈습니다~^^
  • 작성자이인옥(일산) | 작성시간 14.10.27 멋진가락에 흥겨워 너무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뿐 며느님과 훌륭하신 부모님..행복하세요~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민경란(큰눈) | 작성시간 14.10.27 며느님이 소리도 잘하시고~
    넘고와요~^
    손녀들도 넘 귀여웠어요~^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드셔요~^
  • 작성자황정숙(대구) | 작성시간 14.10.28 맞아요 솨가락도 안들고 떠난 정모 그래도 불편함없이 모두 만족이었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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