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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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정미(천안) 작성시간14.10.26 작년과는 너무 다른 소리였습니다.
음악은 잘 모르지만 우선 귀가 즐거웠고 몸치이지만 어깨가 들썩거려짐에 내가 내게 놀랬답니다.
노력의 댓가겠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차태병(용인) 작성시간14.10.28 안양에서 오신 분들과 웃다리 가락을 처음 해봤네요,사물복도 안입고 공연에 참석 했습니다.
장구를 첫는데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괞찮았나요. -
작성자 김순한 작성시간14.10.28 덕분에 정말 흥겹게 잘 놀았습니다~
연옥씨~ 하룻밤즐거운 인연을 맺었던 사람입니다. 기억하시죠? 먼길 잘 가셨는지요? 반가웠답니다. 내년에 또 만날수 있기 를!! -
답댓글 작성자 김연옥(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3 311호 흥겨운밤 기억하지요. 311호의 기억들 글로 쓰고 싶었는데 부산아지매께서 사진 올리는가 반대하셔서 글 못올리고 이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