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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놀이

작성자김연옥(강원)| 작성시간14.10.25| 조회수671|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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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길정자(안양) 작성시간14.10.26 사물놀이 인원이 충분 하셨네요.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우리의 악기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ㅋ
  • 작성자 진명순(미즈) 작성시간14.10.26 대단하신 울님들~~~~
  • 작성자 서정미(천안) 작성시간14.10.26 작년과는 너무 다른 소리였습니다.
    음악은 잘 모르지만 우선 귀가 즐거웠고 몸치이지만 어깨가 들썩거려짐에 내가 내게 놀랬답니다.
    노력의 댓가겠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황정숙(대구) 작성시간14.10.28 ㅎㅎ어깨춤 자다말고 일어나 이러고있는데 절루들썩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차태병(용인) 작성시간14.10.28 안양에서 오신 분들과 웃다리 가락을 처음 해봤네요,사물복도 안입고 공연에 참석 했습니다.
    장구를 첫는데 재미있게 잘 했습니다 괞찮았나요.
  • 작성자 김순한 작성시간14.10.28 덕분에 정말 흥겹게 잘 놀았습니다~
    연옥씨~ 하룻밤즐거운 인연을 맺었던 사람입니다. 기억하시죠? 먼길 잘 가셨는지요? 반가웠답니다. 내년에 또 만날수 있기 를!!
  • 답댓글 작성자 김연옥(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3 녜 기억하지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내년에 뵐 수 있기를 바래요-
  • 작성자 한옥순(송파) 작성시간14.10.30 311호ㅡㅡㅡ 부산아지매와의 배꼽빠진밤
    저도 하룻밤 즐거운 인연맺었던 사람입니다 다들 잘가셨지요?
    반가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연옥(강원)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11.03 311호 흥겨운밤 기억하지요. 311호의 기억들 글로 쓰고 싶었는데 부산아지매께서 사진 올리는가 반대하셔서 글 못올리고 이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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