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느낌,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박병권(서울)]

부푼 꿈을 안고

갤로퍼 차량에 가방과 신발을 바리 바리 실고 갔습니다.

기대보다는 많이 판매가 되지 않았지만,

회원님들께 저희 제품을 알리기에는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정겨운 한마당이었습니다.

포스넘치는 맹선생님의 리드로 진행된 정모는

기대이상으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벌써 내년 정모가 기대됩니다.

맹성생님을 비롯한 운영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누군가의 희생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구나를 느꼈습니다.

저도 회원님들께 그렇게 느껴지도록 열심히 해야겠구나를 생각하며서....,

우리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맹명희]

수고하셨습니다.

[황정숙(대구)]

그 부푼맘에~~~~선뜻 담아오지 못함이 늘 아쉬움으로.......
나날이 발전하시길 바래요~~~~

[박미혜(부여)]

참석은 못했지만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제품들이 너무 예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황정숙(대구)]

좋은물건 방 열어놓고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전임판매자로 인하여 힘들었던 까페에서의 모습 덕평에서 훅 날리셨으리라 믿어요 맘에 드는 물건 몇점있었으나 선뜻 구매하지못한 1인입니다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이었고 신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