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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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김병수(아마도난) 작성시간14.10.28 첫날 점심 후식으로 초원님 사과가 제공되었는데...
드셔 본 회원님들의 한결같은 말씀이 뭐였는지 아세요?
" 이 사과 너무 맛있는데...
어디 사과예요? " 였답니다.
맛있는 사과를 협찬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
작성자 맹명희 작성시간14.10.28 강원도 동쪽끝 최북단에서 혼자 차를 몰고 오신 이원훈님이시군요..
저 분이 양양군 문화 해설사이시니 그 쪽지방으로 여행가실 분은 연락드리고 가세요 .
이원훈님의 다음 이멜 주소입니다.... rwh1004 -
작성자 이영세 (복덩이) 작성시간14.10.28 안녕하세요 저하구 한방에서 주무셨던 목소리 차분하구 고상하셨던 분이셨지요 장구도 잘치시구 시골생활이 너무 좋으시다구 하셨던 룸메이트 였지요 ..
만나 뵈어서 감사했습니다.. 내년에 꼭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
작성자 이인옥(일산) 작성시간14.10.28 항상 웃는 얼굴 보여주시던 이원훈님..반가웠습니다.
일산사는 사람들은 노래도 잘한다면서 칭찬해주시던 그분..미소가 따사롭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이원훈 (양양) 작성시간14.10.28 게으르게 후기을 남겨 볼려구 들어 왓더니 이게 오ㅒㄴ 일이래여 내가 여기 있으니 ..범인은 황정숙님 이시군요 ....빙긋 ..꾸벅
지기님 강금옥님 김경숙님 행복을 만들어 주신 수고해주신 여러분들 감사 드립니다........ 차려주신 밥상 잘먹고 즐겁게 놀다 왓습니다 ....옷깃을 스쳤던 모든 분들 사랑 합니다.~` -
작성자 이원훈 (양양) 작성시간14.10.28 그냥 낑겨 보고 싶어서 새벽 안개 제끼면서 달려간 덕평 ~넉넉한 마음들이 모인곳 제 마음을 사로 잡았답니다....내년에도 꼭 낑겨 주세요
내년 정모을 위해 고~고~씨 잉